오늘도 이어서 최고의 성경 형이상학자 네빌고다드의 부활 책을 읽고 내용 일부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과 의견을 여러분들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언제나 바다는 해류와 파도를 통해 스스로 살아있음을 증거 합니다.
바다는 해류와 파도를 통해 스스로 살아있음을 증거 하듯이 우리의 현실 세상 또한 의식의 대양의 양자 에너지장 가운데 각자 에너지 물질의 고유 주파수대로 진동하며 상태 변화들을 추구합니다.
끊임없는 의식의 변화
완벽하게 고정되거나 정지되어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그러한 상태는 결코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의식은 계속 변화무쌍하게 부지중에 변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현실 삶을 통해 얻어낸 결과값들은 항상 자신 스스로가 처음에 목표했던 기댓값들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하고 인간이 창조의 변화무쌍의 길을 걷도록 새로운 해결책을 요구하는 또 다른 내적 갈등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습니다.
I AM의 영원성
하느님의 손길은 무한하시고 모든 마지막을 보다 더 먼 곳으로 인도하죠, 언제나 현재로서만 존재하는 여러분 안의 참 나인 존재의 의식 I AM의 영원성은 시공간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무한히 잠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현실에서 겪게 된 사건들은 어제 세워놓은 상태들을 휘저어 놓습니다. 또한 창조 활동을 하고 있는 상상력은 여러분 마음에 존재하고 있던 기존 상태 값들을 언제나 뒤흔들어 놓습니다.
내면의 자아관념과 느낌을 변화시킴으로써 이렇게 딱딱하게 굳어버린 듯한 현실 환경들을 바꿀 수 있겠는가? 는 의문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네빌고다드 말을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놓고 한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과거의 자아관념 인식들이 현실이라는 것을 만들어낸 것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다시 새로운 자아관념을 머금고서 기존과 다른 상상을 통해 기존 현실 환경들을 부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삶을 새롭게 창조하고 구원하게 되는 상상력이란 인식의 에너지 파워는 기억이 제공하는 기존 마음속 형상들에 의지해 작금의 삶을 그냥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3차원 스크린 시공간 가운데 나타난 현실을 새롭게 써내어 변화를 도모할 수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불의한 집사와 상상력
신약성경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한 정의롭지 못한 불의한 집사가 있는데요. 그 우화를 통해 여러분은 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네빌고다드에 말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상상력이란 마치 도깨비방망이를 3차원 현실에 갇힌 사람들의 눈에 보기엔 마치 불법적으로 사기 쳐 버리듯 휘둘러 써먹는 방법을 통해서 이미 나타난 현실 환경을 정신적 영적으로 위조 변조해 내는 것입니다.
성경에선 그것을 회개라고도 하지요 다시 말해 상상력을 이용해서 이미 여러분 현실 가운데 일어났던 과거의 기억에 대해 의도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고 바꾸는 것입니다.
상상력 안에서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정신적 위조 행위는 오로지 은밀한 가운데 벌어지는 여러분 영혼 속 사건이기에 결코 현실에서 사회적으로 비난 대상이 아닐뿐더러 성경 복음서 안에서도 실제로 나오는 위조의 형태입니다.
이런 위조의 방법을 통해서 운명처럼 보이는 불행의 원인을 여러분 원인 세계의 의식 안에서 제거하기도 하고 또 원하는 꿈을 나타내게 하도록 하는 새 친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성경에서는 이 교정의 힘을 통해 정의롭지 못한 집사가 자신의 주인으로부터 신뢰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성경 우화 가운데 표면적인 해석만 하는 분들에게는 어렵고도 상당히 난해한 축에 속하는 형이상학 진리 이야기입니다. 신약성경 누가복음 16장 1절 ~ 13절을 비밀을 풀어보겠습니다.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내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말하되 기름 100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내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내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 할 처소로 영접할지니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기지 못하죠. 그렇듯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보이지 않는 욕망 소망을 이미 성취한 것으로 느끼며 상상하는 액터로 존재할지 아니면 이미 결과값이 드러난 그대로 현실에 반응한 자동 반응 인식 고깃덩어리인 리액터로 살지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마지막 구절에서 재물을 섬긴다 는 것은 가치 있게 현실에 보이는 그 모든 것, 현실 보이는 결과물에 대하여 여러분이 스스로의 의식의 생명력을 부여하여 반응함으로써 그것에 가치를 두고 인식의 자율권을 박탈 당해 현실에 매몰되는 경우를 상징합니다.
즉 현실 결과에 대한 반응 인식을 가리키는 것이죠. 멍 때리고 자유하지 못하든지 아니면 자유함 가운데 원하는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황홀하게 느끼며 부르르 떨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은 창조의 인식으로 여러분의 소망을 믿음을 통해 사랑하는 상상 행위를 가리킵니다. 네빌고다드를 통해 엄청난 성경 형인상학의 정수가 비밀로 누설되고 있습니다.
이를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상상은 현실을 창조하기에 교정이 아니라면 결코 용서받을 수 없었을 과거 기억들을 새롭게 고쳐서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돌이킬 회 고칠 개 즉 회개라는 그 교정의 방법을 통해서 자아관념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무언가 그려 넣을 수 있는 인식의 주체와 그 인식 주체 하얀 도화지 안에 그려 넣어진 관념 대상의 인식은 같은 인식이라는 두 글자이지만 주체 주어이자 객체 대상 목적어로 구별이 됩니다.
우리 존재의 의식 인식의 주체도 인식이고 인식의 대상도 인식이기 때문이죠 그 인식 주체가 어떠한 욕망을 상상할 경우에 '나는 매달 7천만 원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부자다' 이것이 바로 완성이 됩니다.
여러분의 의식은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절대 인식 주체이기도 하고 또 무언가 상상하여 그 안에 들어가 버린 인식 대상 관념이기도 하죠.
주차와 객체 둘 다 존재가 가능합니다. 성경 속 우화에서 불의한 집사는 다른 이들이 주인에게 빚진 채무를 보고서 자신이 보려는 방향대로 상상했습니다.
만약 현실을 새롭게 교정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면 자신의 꿈속으로 들어가서 원하던 일이 성취된 후에 세상 다른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이게 될지 또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게 될지에 대해 상상해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영적 시선 의식으로 새로 바꿔 쓰고서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죠, 이렇게 여러분은 고깃덩어리 인간에서 투명인간 상상력으로 차원을 높여가게 됩니다.
이렇게 소망이 성취된 상태 속에서 여러분의 모든 욕망이 성취된 현실감을 그대로 느끼며 '내가 그것이다' 하며 잠에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식 세포 하나하나 성경에서 표현하는 바로 양 떼들을 모두 이끌어 위조 변조해 만들어내는 누가복음 16장 속 불의한 집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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